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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솔루션

SGA ZTA

국내외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원칙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 보호에 최적화된 보안 플랫폼

vAegis

Anti-Malware부터 Host IPS까지 최적의 클라우드 통합 보안,
어떠한 IT 인프라 환경에서도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 수준의 강력한 보안과 통합적인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

Next Generation Security
Platform Provider

SGA솔루션즈만의 통합보안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온프레미스 환경은 물론
클라우드 환경까지 고려한 최적의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WHAT WE DO

SGA솔루션즈는 시스템 · 클라우드 · 엔드포인트 · 보안 시각화 · 응용 · 제로 트러스트 등의 통합보안 기술을 보유한
차세대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최신 보안 위협에 대응이 가능합니다.

System & Cloud Security

시스템 & 클라우드 보안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서버보안 솔루션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커버할 수 있는 신제품 및 기술 확장으로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기술과 솔루션 기반의 사업 영역을 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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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Security & Security Visualization

차세대 보안 & 보안 시각화

사용자 관점의 보안을 아우르면서 새로운 보안 위협을
끊임 없이 연구하고 분석함으로써 미래의 보안 위협을 식별합니다.
진보된 보안 위협에 대비하여 사전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차세대 보안 모델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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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Security

응용 보안

다양한 인증방법을 지원하는 생체 및 통합 인증 솔루션 및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국내 및 국제 기술 트렌드에 맞추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트렌드 대응 맞춤형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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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Trust Security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통적인 경계 보안 모델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근본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보안 전략인 제로트러스트로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평가하며, 지능형 보안 위협을 동적인
접근제어로 엔터프라이즈 리소스를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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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ROOM

에스지에이솔루션즈의 다양한 소식을 지금 만나보세요.

[2025-07-17] "AI 100조원 시대 단 몇 조만 투입돼도 韓 보안산업 결정적 전환점 맞을 것"
[IT파이오니아]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클라우드·AI시대 위한 통합 보안 제공…정부 제로트러스트 3년 연속 참여 "정보보안은 산업 넘어 안보와 직결된 분야…보안 없이 AI시대 갈 수 없어" "전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국내 1위 수성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공략하겠습니다."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55)의 포부다.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보안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전략적 인프라로 인식되고 있다. 데이터가 곧 경쟁력인 시대, 기업이 안심하고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려면 보안 체계 역시 함께 진화해야 한다.SGA솔루션즈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기존의 단일 제품 중심 보안에서 벗어나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시도하고 있다.KISA 연구원에서 선후배들과 창업전선…보안 외길 걷다SGA솔루션즈는 서버를 지키는 시스템 보안, 악성코드나 자료 유출을 막는 단말(엔드포인트) 보안, 출력물 조작을 방지하고 전자서명을 지원하는 응용 보안, 클라우드 보안, 외부에서 내부 시스템에 접근을 통제하는 게이트웨이 보안, 보안 상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보안 시각화 기술까지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분야의 보안 기술을 갖춘 종합 보안 전문기업인 셈이다.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국내 정보보호 산업 태동기부터 현장에서 활동해온 보안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현 소프트웨어학과)를 나와 1997년 당시 한국정보보호센터(현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위촉 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전자서명법이 제정된 1999년 국내 최초의 공인인증체계 구축에 참여하며 인증서 시스템 설계·통신 규격 개발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했다.그러다 2000년 최 대표는 정보보호 분야 선배들과 함께 암호·인증 전문 기업 비씨큐어를 공동 창업하며 본격적인 사업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 회사는 현재 SGA솔루션즈의 전신 중 하나다.이후 2000년대 중반, 벤처 버블 붕괴로 인해 IT 소프트웨어·보안 산업 전반에 불황이 찾아왔다. 비슷한 처지에 놓인 중소 보안기업 대표들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해법을 모색했고 이때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 인물이 바로 은유진 현재 SGA그룹 회장이었다. 은유진 회장은 최 대표와 KISA 입사동기다.'여러 기업이 하나로 힘을 합치면 도약이 가능하다'는 제안에 비씨큐어 포함 5개 기업은 함께 손을 잡고 '시큐리티 글로벌 얼라이언스(Security Global Alliance, SGA)'를 결성했다. 모회사인 SGA는 2009년 우회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했고 2012년에는 비씨큐어와 레드게이트가 합병해 레드비씨를 출범, 최영철 대표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후 레드비씨는 SGA솔루션즈로 사명을 변경하며 2015년 코스닥 상장을 완료했다.최영철 대표는 SGA솔루션즈의 대표이사이자, SGA그룹의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아울러 한국정보보호학회 협력부회장,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 회장,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클라우드보안협의체 의장 등 정보보호 업계의 다양한 직책을 겸임하고 있다.최 대표는 "정보보안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된 분야"라며 "자국 보안 기업이 없으면 외국 글로벌 기업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이는 외화 유출과 종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행히 우리나라는 경쟁력 있는 보안 기업들이 존재하고, 저도 그 안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정부 제로트러스트 실증 3년 연속 참여…통합보안 기업으로 진화SGA솔루션즈는 최근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 구축에 특화된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제로트러스트 실증 및 시범사업'에 3년 연속 주관사로 선정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최영철 대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정책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기술 방향성에 대한 통찰, 통합 보안 구축 역량, 아울러 실증 사업의 연속 수주와 실전 적용 경험을 꼽았다.최 대표는 “SGA솔루션즈는 시스템 보안, 클라우드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등 핵심 보안 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유기적으로 연동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몇 안 되는 국내 기업"이라며 "글로벌 보안 기업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해 통합을 시도하는 것과 달리, 우리는 이미 통합 기반을 내재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SGA솔루션즈는 '전 계층 통합 보안' 전략을 중심으로 자회사 통합과 브랜드 일원화를 추진하며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최 대표는 "이제는 단순한 백신이나 방화벽만으로는 보안이 불가능한 시대"라며 "엔드포인트, 게이트웨이, 서버, 계정 인증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체계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자회사들의 기술 역량을 통합하고 SGA 단일 브랜드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단기적으로는 국내 정책 변화에 발맞춰 시장 점유율 1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중기적으로는 일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확보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클라우드(CSP) 기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시장으로의 확장을 통해 글로벌 보안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갖춰나가겠다"고 덧붙였다."정보보호 체계가 허술하면 AI 산업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AI에 100조원을 투자한다고 하는데, 그중 단 10%만이라도 사이버보안에 투자된다면, 그 몇 조 원으로도 보안 산업에 결정적인 전환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최영철 대표는 AI 중심의 국가 투자 기조와 함께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동등한 관심과 예산 집행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과 '국가 망 보안체계(N²SF)'를 계기로 사이버보안 거버넌스가 본격적인 전환기에 진입했다며, 지금이 제도 정착과 산업 확산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최 대표는 "민간은 물론 금융, 공공, 국방 등 모든 영역에서 사이버 위협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지만, 정책적 흐름을 뒷받침할 예산 투입이 충분하지 않다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클라우드와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가 바로 '신뢰할 수 있는 보안체계'"라며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국민과 기업이 자신의 데이터를 시스템에 맡길 수 있어야 하는데, 정보보호 체계가 허술하면 결국 AI 산업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7-17 보도자료 자세히보기
[2025-06-23] SGA솔루션즈 서버 보안 솔루션 '레드캐슬 V6.0', CC인증 EAL4 획득
국가용 보안요구사항 3.0으로 CC인증 EAL4 획득…공공기관용 보안 요건 충족 커널 레벨 보안 정책 기반, 사용자 행위 통제로 APT 공격 사전 차단 가능 SGA솔루션즈는 서버 보안 솔루션 '레드캐슬 V6.0'이 CC인증 EAL4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CC인증은 보안 기능이 있는 IT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도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정보보호 제품의 평가·인증 체계다.정보보호제품이 구현한 보안 기능이, 해당 보증 등급에서 요구하는 보안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를 평가·인증한다. 검증이 완료된 정보보호제품은 국가정보원장이 규정한 보안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안전성 검증필 제품' 목록에 등재된다.SGA솔루션즈의 '레드캐슬 V6.0 for RHEL 9 R3'는 EAL4 등급을 획득하며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인정받았다.레드캐슬은 SGA솔루션즈에서 자체 개발한 서버 보안 솔루션으로, 운영체제의 커널 레벨에서 보안 정책을 기반으로 사용자 행위 통제기능을 구현해 공격행위를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차단한다. 특히, 최근 해킹사태로 이슈가 된 백도어 위협도 사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정교해지고 지능적으로 변하는 사이버 공격을 예방할 수 있는 주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레드캐슬 V6.0 for RHEL 9 R3'의 CC인증 EAL4 획득은 국가용 보안요구사항 3.0으로 획득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보안안전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국가에서 요구하는 보안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했음을 의미한다"며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의 보안을 더 강화하고, 차세대 보안 기술 개발에 앞장서는 국내 대표 통합 보안 전문기업으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23 보도자료 자세히보기
[2025-06-12] 새 정부에서 본격화될 보안환경 변화, 이 회사가 주목받는 이유
[편집자주] 인공지능(AI)·빅데이터(Bigdata)·클라우드(Cloud) 기술로 디지털전환(DX)을 선도하는 유망 기업들을 조명합니다.  "보안 산업이 매년 5~10% 정도 성장해왔지만 큰 성장 모멘텀이 없다보니 저평가 상태가 지속돼왔다.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로 보안 업계도 만년 저평가를 벗어날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통합 보안 플랫폼을 바탕으로 바뀐 보안 패러다임을 주도해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겠다."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기존 보안 체계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통합 보안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며 "SGA솔루션즈는 기존 보안 솔루션뿐 아니라 클라우드, 제로트러스트 시장 개화에 대비한 만큼 2~3년내 영업이익 창출 능력이 확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SGA솔루션즈는 2000년대 초반 뉴테크웨이브, 레드게이트, 비씨큐어, 센트리솔루션, 이오소프트 등 5개사의 합병으로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 SGA의 주력 계열사다. 엔드포인트, 서버·시스템 보안, 보안 관제, 응용보안 등 영역에서 강점이 있던 회사들이 SGA(보안 글로벌 연맹, Security Global Alliance)라는 이름으로 뭉쳤다.KISIA(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에서는 814개의 정보보안 기업들이 6조14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각사 평균 75억원 정도다. 최 대표는 "현재 약 30곳의 보안 기업들이 증시에 상장돼 있지만 대부분 인지도가 낮다"며 "각자 강점이 있는 개별 보안 솔루션에만 의존하다보니 성장에 한계가 있고 산업 전반에 대한 저평가가 지속된 것"이라고 지적했다.수백여 곳의 기업들이 보안기술 각 영역의 솔루션을 제각각 공급하는 것은 보안업계를 넘어 고객사에게도 문제다. 위협탐지·대응의 가시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사고가 터지기 한참 전에 악성코드를 침투시켜 두고 은닉된 상태를 상당 기간 이어가다가 한 번에 정보를 탈취해 가는 APT(지능형 지속 위협)라는 형태의 공격이 일반화된 점, 재택·원격 근무 활성화로 인한 보안 취약점이 커진 점은 위협의 심각성을 더 키웠다.최 대표는 "기업들이 다수의 보안 솔루션을 운용하며 로그(데이터 송수신 기록)도 솔루션별로 제각각 관리하는 게 기존의 관행"이라며 "네트워크와 개개 PC 단말기의 기록을 시계열 분석도 하고 서버 로그도 다 연결해서 봐야 APT 공격 징후를 찾을 수 있는데 분산돼 있는 솔루션에 의존해서는 지능화된 공격을 잡기 어렵다"고 했다.202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제정 및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에서 SGA솔루션즈는 3년 연속 주관사로 선정됐다. 제로트러스트란 모든 사용자의 액세스(접속) 요청에 대해 인증강화와 권한부여, 검증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동적 보안 패러다임을 일컫는다. 기존의 조직 네트워크 외부로부터의 침투만 막는 경계 보안과 대치되는 개념이다.API(소프트웨어간 데이터 송수신 규격) 통합 관련 KISA 연구과제도 SGA솔루션즈가 맡았다. 국내 수백여 보안기업들이 만든 솔루션을 마치 레고 블록을 끼워맞추듯 결합해 민간·공공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통합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아직 SGA솔루션즈는 수익성 개선이 시급하다.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429억원의 매출에 41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개별 기준으로는 127억원의 매출에 14억원의 영업이익이 발생했지만 투자부문 자회사 등의 부진이 연결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그럼에도 최 대표는 "2~3년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을 자신한다.이달 초 출범한 이재명정부도 범정부 차원의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 구축, AI(인공지능) 시대 국가 핵심 인프라 보호를 위한 사이버보안 강화 등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공약을 내놓기도 했다. 최근의 SK텔레콤 해킹 사태는 국내 민간·공공 전반의 보안 현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SGA솔루션즈가 수년간 일궈 온 통합 보안 플랫폼의 가치도 더 부각될 것이라는 게 최 대표의 설명이다.
2025-06-12 보도자료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