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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3-06-16] SGA·지니언스·프라이빗테크, 제로 트러스트 실증 수행사 선정 2023-06-16

<ⓒ게티이미지뱅크>

SGA솔루션즈 컨소시엄과 프라이빗테크놀로지 컨소시엄이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실증 지원사업’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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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솔루션즈 컨소시엄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 제로 트러스트 실증 모델 구현(NIST SP 1800 35)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국가 중요 시설 보호에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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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4개 컨소시엄 대상 발표평가를 마친 뒤, SGA솔루션즈·프라이빗테크놀로지 컨소시엄을 각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원가조사 등 최종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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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솔루션즈는 자회사 에스지엔(SGN)을 비롯해 지니언스, 소프트캠프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한 회사, 한 제품으로 제로 트러스트 구현이 어렵기 때문이다. 지니언스, 소프트캠프 등 다른 정보보안회사와 손을 잡고,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와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ZTA)를 아우르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실증할 계획이다. SGA솔루션즈와 SGN이 프레임워크를 잡고, 지니언스가 ZTNA와 애플리케이션 보호를, 소프트캠프가 데이터와 앱 일부를 맡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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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관도 눈길을 끈다. 게임사 넷마블과 부동산 빅데이터 기업 부동산R114, 삼성전자 1차 밴더 S사, NHN클라우드 등 기업규모와 업종도 다양하다.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제조업부터 정보기술(IT)업까지 규모와 업종에 관계 없 제로 트러스트를 구현해보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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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NIST가 제시한 모델에 맞춰 제로 트러스트를 구현할 수 있는 컨소시엄”이라면서 “나아가 더 나은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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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테크는 다른 정보보호 기업을 참여기관으로 두지 않고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대표사 타이거컴퍼니와 컨소시엄을 꾸렸다. 프라이빗테크는 네트워크 보안을 제로 트러스트 핵심으로 보고, 공격 표면이 가장 넓은 지점을 우선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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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관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사이버보안 강화에 나선 LG유플러스가 참여하는 것이 눈에 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홍관희 전무를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로 영입하는 등 정보보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기반으로 한 무선 통신망 보호 개선 효과를 실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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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와 한국주택금융공사도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공공기관의 실증 참여는 프라이빗테크의 차세대 제로 트러스트 통신 솔루션 ‘프라이빗 커넥트(PRIBIT Connect) v2.0’이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EAL2)을 획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특히 디지털플랫폼정부 사업 전담기관인 NIA 참여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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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프라이빗테크 대표는 “사용자가 집·회사·해외 그 어디에 있든, 인트라넷·무선 통신망 등 어떤 형태의 망을 사용하든 클라우드에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통신사 사고 발생 시 국가 기반 시설의 심각한 위험이 초래하므로 제로 트러스트 모델 구현을 통해 국가 중요 시설을 보호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