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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3-07-18] SGA, 30억 규모 '국방 온나라 2.0 전환사업' 수주 2023-07-18

김신환 대표 "공공기관 ITS 사업 확대 지속할 것"

[딜사이트 최양해 기자] 종합 정보통신(IT)기업 SGA가 국방전산정보원에서 추진하는 '국방 온나라 2.0 전환 선행사업(1단계)'과 '국방부 기술자격검정(CBT) 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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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라 문서 시스템은 온라인에서 기안, 결재 등 업무를 실시간 처리하는 업무관리 시스템이다. 군은 온나라 1.0 시스템을 2010년부터 도입 운영해왔다. 이번 전환사업을 통해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노후화된 문서 유통시스템을 개선 및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군의 업무 협력과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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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사업 전문업체들이 컨소시엄을 이뤄 협업하는 이번 사업은 전군의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공유·협업 가능한 '온나라 2.0' 체제로 전환하는 게 골자다. SGA는 주사업자로 온나라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ISMP)을 비롯한 통합 시스템 기획·구축 역할을 도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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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온나라 시스템을 통해 문서와 데이터베이스(DB)를 공유하면 기관 간 업무 협업을 강화할 수 있고, 안정성과 편의성 또한 확보할 수 있다는 게 SGA의 설명이다. 해당 사업은 약 30억원 규모로 사업기간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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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업과 더불어 ▲기존 MOUS/SSO 기능 개선(중복계정 정비, 조직정보 최신화 등) ▲기존 국방부 OMS/SSO 폐기 ▲팩스 문서유통, 기능분류, 통합검색 등 기능 개선 ▲국가기술자격시험 체계(CBT)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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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는 이번 전환사업 외에도 국내 공공기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과 대통령실 업무 전산환경 고도화 사업, 한국교육학술정보원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 등 공공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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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환 SGA 대표는 "SGA는 나이스, K-에듀 등 교육 정보화 전문기업으로 차세대 교육 분야 IT서비스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며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나라와 같은 공공분야 사업 확대와 운영, 유지보수 등 파생사업 분야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